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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시티 시계 지표 중 '시민참여' 설문조사입니다.
Self-evaluation questionnaires

'OECD 행복지수' 중 국민의 정책참여율 지표가 있으나 특정 도시에 대한 조사는 없으며, 팹시티의 시민참여율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시계 제작자의 자체 판단으로 아래의 설문조사 응답평가 누적 평균치를 지표로 잡았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팹시티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시민들에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Q1. 나는 나를 위해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본 적 있다 [I’ve made something for myself]
Q2. 나의 쇼핑 습관은 ‘양'보다 ‘질’이다 [My shopping habit is more of ‘Quality’ over ‘Quantity’]
Q3.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Q4. 나는 때때로 망설인다. I often hesitate,
Q5. 나는 스스로를 위해 식물을 심어본 적 있다. I have planted a plant for myself.
Q6. 나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한 적 있다. I have produced renewable energy.
Q7. 나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다. I am interested in the neighborhood and the local community.
Q8. 기술은 우리 도시의 문제를 해결해 줄 혁신 도구이다. Technology is an innovative tool that can solve urban problems.
Q9. 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For our future generation,
Q10. 당신은 Fab City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How much do you know about Fab City?

팹시티 시계로 정보가 전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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